이아이들과 주말 수원 애견카페 언니네 애견카페 방문.
애견 카페 방문 시 주의해야 할 점과
강아지들과 친해지는 법을 나누려고 한다.
(사장님께 배운 내용)
태어나 처음 온 애견 카페에 당당히 입성한 라후니.
예전 와따플레이 근처에 있었다.
입장 전 주의해야 할 점
1. 뛰어다니지 않는다.
2. 큰 소리를 지르지 않는다.
강아지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.
"넌 이름이 뭐니?"
"덕구요"
가장 활발한 녀석임.
순한 녀석들임. 공놀이도 좋아함.
배변 패드에 볼일도 잘 보고,
알아서 잘 뛰어논다.
음료는 인당 1개씩 주문.
주문 안 하면 입장료 5000원으로 대체.
(*5세 미만은 무료입장 가능./음료도 안 시켜도 됨)
반려동물을 데리고 온 사람은 관련 물품도 구매 가능.
난생처음 애견카페에 온 라후니는 친절한
남자 사장님의 안내에 따라
머리와 발, 꼬리는 예민하므로 함부로 만지면 안 된다는 말을 듣고 잘 실천함.
덕구와 친해지기 위해 먼저 손을 건네. 냄새를 맡게 해주는 라후니.
루키에게도 냄새를 맡게 해 주고 안심을 시킨다.
얌전한 루키와 잠시 휴식
제일 인기 많았던 덕구. 장난치는 걸 좋아하는 듯.
우리의 음료를 계속 노렸던 호기심이 많은 오레오.
멋지게 생긴 까만 녀석은 행복이.
아이들이 싸우거나 장난을 치고 있을 때는
손을 내밀지 않도록 한다. 물릴 수 있다.
☆애견유치원으로도 운영중.
일하시는 견주분들한테는 좋을 듯.
맡겨놓고 찾으러 오시는 견주분들이 많았음.
(가격은 사진 참조)
여행을 가는 경우 호텔링 서비스도 가능하다 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