칭다오 여행 1일 차
중국 무비자 발표가 나기 바로 전에... 비자 비용을 들여서 중국을 다녀온 이야기를 풀어 보려고 한다. 쿨럭..ㅜㅜ공항 버스를 탔는데.. 아무도 없네.. 혼자 타고 이동 중.. 멀미 -_-;신한 글로벌 + 카드로 라운지 무료 이용 하러 고고~!뭐 해외 나가기 전에 그래도 뜨끈한 신라면 한 그릇으로 배를 채우고 출발하기~! 일찍 들어와서 자리를 잡고 취침 모드..자고 나니 도착.. 그런데... 왜 이렇게 휑하지? 아 시간이 너무 늦었다.칭다오 공항 택시는 기본형(10위안 부터 시작하는)과 고급형 (기본요즘 12위안 부터 시작) 으로 나뉜다는 얘기다. 영어가 써있지만, 중국어만 들어온다.. ㅡ.ㅡ마지막 새벽 버스를 타고.. 일단 칭다오 시내 중심으로 고고~! 또 멀미.. -_- 1.5시간은 갔던 것 같다.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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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12. 20. 17:40